매일신문

이경애 대구시의원 자유발언 "무용지물 자전거도로 획기적 인프라 구축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경애 대구시의원은 8일 열릴 제540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흡한 자전거 인프라 확충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대구는 전국에서 885㎞ 최장의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어 있지만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무용지물"이라며 "자전거도로를 땜질식 처방으로 운영하기보다는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특히 지난해 대구에서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는 인구 1만 명당 5.3건으로, 서울 3.6건, 대전 3.5건 등 타 도시에 비해 인구대비 자전거 사고율이 전국 최고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대구에서 자전거를 타려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있다. 일부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설하였지만 부분적인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 의원은 "자전거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도시철도역과 전통시장 등 도심생활권 중심의 자전거 전용도로와 전용차로를 확충하고 자전거 전용차로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허리높이의 탄력봉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사법부 압박 논란을 지적하며 보수 진영의 연대를 강조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SNS 소통 방식에 대해 마인드...
30대에 조기 은퇴한 '파이어족' 투자자 부부가 7억원의 순자산을 비상금, 배당 수익용, 장기 투자용으로 나누어 생활비와 노후 자금을 확보하...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달서구의회의원선거 후보자 A씨가 고발되었으며, 3천583만원의 지출 내역을 증빙하지 않은 혐의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