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책] 수화로 속삭이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화로 속삭이다/ 정표년 지음/ 학이사 펴냄

지역 대표 여성 문인 정표년 시인이 네 번째 시조집 '수화로 속삭이다'를 펴냈다. 6부로 구성된 시조집은 '서성이는 가을' '동백꽃 때문에' '구름이 산허리 잡고' '일흔 오솔길' '잠자코 웃는 이유' '무심코 지난 일들'로 이뤄졌다. 우리 시조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시인이 지난했던 삶 속에서 찾은 평온을 소재로 '한 방울 눈물이 되어' '그렇게 되기까지' 등 110편의 시조를 실었다. 요란한 기교를 걷어낸 그의 시는 깊은 감동을 전한다. 정 시인은 꾸준한 활동으로 제1회 민족시가 대상과 2017 대구시조문학상을 수상했다. 136쪽, 1만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보수 결집을 위한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대...
4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하며 7,000 시대 개막을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코스피...
10대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부모에게 억대의 대가를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20대 A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6...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 내 식당 '비스트로 빈센트'에서 판매하는 김치 요리가 일본 음식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