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명균 통일장관, 오후 2시 발표…北에 회담 제안할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통일부는 2일 "오늘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본관 3층 합동 브리핑실에서 조명균 장관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발표에서 북한에 회담을 제안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전날 신년사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 파견을 포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정부는 북한에 평창올림픽 참가 문제를 논의할 체육회담을 제안하는 방안과,남북관계가 완전히 단절된 상황임을 고려해 더욱 큰 틀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회담의 격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남북대화와 관련해 "청와대는 그간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사안이라면 시기·장소·형식에 구애됨없이 북한과 대화할 용의가 있음을 밝혀왔다"고 언급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