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한 부인 황인영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황인영은 과거 한 매체 인터뷰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화보촬영 후 인터뷰에서 황인영은 "데뷔 당시 모델 '지젤 번천'과 이미지가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황인영은 "비슷한 이미지의 화보도 굉장히 많이 찍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인영은 199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영화 '댄스댄스'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황인영은 2일 오전 9시경, 첫째 딸을 순산했다.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남편 류정한의 보살핌 속에 산후조리에 힘쓰고 있다고 전해졌다.
황인영은 산후조리와 육아에 몰두한 뒤 연기자·방송인으로서의 복귀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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