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금리 2.20%로 인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자금 대출 금리를 2.20%로 인하한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금리를 2.20%로 인하한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한국장학재단

2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2018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가 2.20%로 인하한다. 지난 학기에서 0.05%포인트 인하하는 것이다.

앞서 교육부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은행 대출금리 인상에도 학생·학부모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학자금대출 금리를 내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대출자를 포함한 학생 131만명이 올해 1학기에 약 20억원의 이자 부담을 덜 것으로 예상된다.

또 대출 한도도 늘어난다. 일반 상환 생활비대출의 경우 2017학년도 2학기까지는 학기당 100만원이 한도였지만 올해 1학기부터는 한도가 150만원으로 높아졌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의 상환 기준소득은 기존 1천856만원에서 8.5%(157만원) 오른 2천13만원으로 조정된다. 이 대출은 소득이 기준보다 낮으면 원리금 상환을 유예받을 수 있다.

2018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은 3일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등록금 대출은 4월 25일까지, 생활비대출은 5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소득분위(구간) 산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1개월 정도임을 감안해 등록 마감일로부터 한 달 전에 대출 신청을 할 것을 권장했다. 한국장학재단 콜센터 1599-2000.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