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위안화 절상행진, 고시 위안값 20개월만에 최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위안화. 매일신문DB
위안화. 매일신문DB

중국 당국이 올해 들어 이틀 연속 위안화 절상을 단행하면서 고시 위안화 가치가 1년 8개월 만에 최고로 치솟았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3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24%내린 6.4920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환율이 내렸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올랐다는 의미다.

이날 고시 위안화 가치는 2016년 5월 3일(6.45650위안) 이후 최고다.

또 지난해 9월 11일 이후 처음으로 심리적 지지선인 달러당 6.5원 아래로 떨어졌다.

중국 당국은 지난달 28일부터 4거래일 연속 위안화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두드러진 달러 약세가 위안화 강세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로·엔 등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이날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