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시어부' 소유, 게스트 출격…"12일 추자도서 녹화 참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유 / 사진. 연합뉴스
소유 / 사진. 연합뉴스

가수 소유가 '도시어부'와 함께 추자도로 떠난다.

채널A 관계자는 9일 "소유가 12일부터 진행될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 녹화에 참여한다"며 "추자도에서 낚시를 즐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유가 출연하는 '도시어부' 방송분은 다음 달 방송 예정이다.

'도시어부'는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인 배우 이덕화, 개그맨 이경규, 래퍼 마이크로닷이 출연하고 있으며, 신선한 주제와 세 사람의 케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시청률 4%를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으며 목요 예능 강자로 떠올랐다.

앞서 한은정, 홍수현, 이태곤, 이민우, 김재원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낚싯대를 드리웠다.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소유의 낚시 도전 역시 기대되는 바다.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보좌관이 서울시의원 김경 후보자로부터 금품 1억 원을 받았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대구의 태왕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화성병점 주상복합건설공사 낙찰자로 선정되어 1천797억7천만원의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
한 트로트 여가수가 유부남과의 외도 사건에 휘말려 상간 소송을 당한 가운데, 제보자는 남편과 A씨가 공개장소에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공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