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합 반대" 남경필·김세연 바른정당 탈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바른정당 소속 남경필 경기지사가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한 뒤 탈당과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정당 소속 남경필 경기지사가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한 뒤 탈당과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움직임에 대한 반작용이 거세다. 국민의당 내 통합 반대파가 신당 창당 카드로 통합에 딴지를 걸고 있는 가운데 바른정당에서도 당의 간판급 인사들이 잇따라 통합 반대 의사를 밝히며 이탈하고 있다.

바른정당에 몸담아왔던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세연 국회의원은 9일 국민의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며 탈당을 선언했다. 김 의원은 탈당 선언과 함께 곧바로 자유한국당 복당 입장을 밝혔다. 남 지사는 진로에 대한 입장 표명은 유보했다.

남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합당에 참여하지 않겠다. 생각이 다른 길에 함께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통합 불참을 공식 선언했다. 또 이날 의원총회에 참석, 소속 의원들에게 입장을 전한 뒤 탈당계를 곧 제출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 의원은 곧바로 탈당계를 제출하고 한국당에 복당 신청서를 냈다. 한국당은 김 의원의 복당 신청에 즉각 수용 입장을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