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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스토어 'BT21', 중고사이트에 잇따라 등장 "대리구매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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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스토어 BT21 / 사진출처 - 라인프렌즈스토어
라인프렌즈스토어 BT21 / 사진출처 - 라인프렌즈스토어

라인프렌즈스토어 'BT21' 열기가 뜨겁다.

라인프렌즈는 이날부터 온라인 스토어에서 BT21 제품의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BT21'은 방탄소년단 멤버 7명 모두가 인터뷰와 최초 스케치, 설정, 취향, 가치관, 정교화 작업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캐릭터다. 라인프렌즈와 국내외 아티스트가 함께 작업하는 '프렌즈 크리에이터스'의 첫 결과물인 것.

하지만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온라인 스토어는 마비됐다. 이에 많은 팬들은 양도를 통해 구입을 절실히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각종 중고사이트에는 "BT21 대리구매 원합니다", "굿즈 사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대리구매 원합니다" 등의 글이 잇따라 게시되고 있다.

한편, 15일 현재(오후 3시 45분) 접속자들이 몰리면서 '라인프렌즈스토어' 홈페이지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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