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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축구부 13일 창단…김종환 씨 감독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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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현 등 선수 35명

황상현 선수 등 35명으로 구성된 동양대 축구부가 13일 창단식을 가졌다.
황상현 선수 등 35명으로 구성된 동양대 축구부가 13일 창단식을 가졌다.

동양대학교 축구부가 창단됐다. 동양대는 13일 축구부 창단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동양대 축구부는 오는 3월부터 U리그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한다. 이랜드 축구단 플레잉코치를 거친 선수 출신으로 KFA와 AFC 1급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김종환(50) 씨가 감독을 맡는다. 김 감독은 네덜란드와 독일, 영국, 스페인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고 대한축구협회 우수감독상 수상, 태국 U-16세 대표팀 코치 등을 역임했다.

김 감독과 함께 선수들을 지도할 코치로는 성정현 골키퍼 코치와 신영환 코치가 선임됐다. 선수는 황상현 선수 등 35명이다.

김종환 감독은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해 공부하는 운동선수를 육성하겠다"고 밝혔고, 전풍림(50) 풍기읍 체육회장은 "그동안 역사와 전통을 가진 풍기초교와 풍기중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고등학교와 대학 진학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동양대 축구부 창단으로 지역 축구 발전의 길이 열렸다"며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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