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BBC가 제작하고, BBC Worldwide가 배급한 '블루 플래닛 II, 4부 푸른 대양'이 글로벌 다큐멘터리를 통해 방송된다. 거대한 망망대해에 관한 이야기다. 대양은 육지에서 멀고 깊이가 수천 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수중 황무지다. 먹이는 극히 부족하고 몸을 숨길 곳도 없지만, 그 속에 살아가는 강인한 생물들이 있다.
망망대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는 동물들도 있다. 해변에서 부화한 어린 거북들이 붐비는 해안 바다를 지나, 비교적 포식자들로부터 안전한 넓은 바다로 나가서 통나무 같은 표류물을 구명 뗏목으로 사용하며 생활한다는 건 최근에야 밝혀진 사실이다. 그 밖에도 고깔 해파리, 2세를 위해 놀라운 희생을 감수하는 알바트로스 부부 등 저마다의 생존 전략이 있다.
19일 오후 9시 40분 KBS1 TV '다큐 블루 플래닛II'를 통해 망망대해의 신비로운 생명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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