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전업주부 4년 연속 줄어들고 살림하는 남성은 17만 명으로 사상 최대

○…MB, '적폐 청산 이름으로 보수 궤멸 겨냥' 성명에 문 대통령, '분노의 마음 금할 수 없다'며 반박. 적폐 청산인가, 정치 보복인가 어느 쪽이나 추악하기는 매한가지.

○…정부의 오락가락 정책으로 가상화폐 가격 폭락하자 용돈 털어 목돈 쥐려던 2030세대 패닉. '존버'(끝까지 버티기)는 알아도 '손절매'는 모르는 말.

○…전업주부 4년 연속 줄어들고 살림하는 남성은 17만 명으로 사상 최대. 이유는 은퇴 후 일은 하지 않고 집 안에 머무는 남성이 가사를 전담하는 경우가 많아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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