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편집부국장과 논설위원을 지낸 최종성 씨가 20일 별세했다. 향년 71세.
고인은 1946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고와 계명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매일신문 기자로 입사해 주간부장, 국제부장, 사회2부장, 북부지역본부장을 거쳐 2000년 편집국 부국장을 맡았으며 이후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고인은 '비슬산의 4계' 등 많은 감동을 준 기획시리즈를 연재했으며 경상북도 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우정구 전 매일신문 편집국장은 "최 선배는 그를 싫어하는 사람을 보기 드물 정도로 인간관계가 좋았다. 그러면서도 기자 정신이 투철했던 선배"라고 회고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오경애 씨와 큰딸 은연 씨, 아들 구영'우영 씨가 있다. 22일 오전 7시 30분 영남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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