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웃음을 선사하는 조각 전시 'Happiness & Love'전이 이상숙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김경민, 김대성, 권치규, 변대용, 박진성, 송민선, 서승원, 정다운, 장수빈, 조정, 이용태 등 조각가 11인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기발하고 리얼리티한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송민선 작가는 어린아이의 형태를 조형화, 어른으로 풍자해 귀여움과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서승원 작가의 스피드를 즐기는 모습의 조각 작품은 터치를 통해 움직이는 디테일까지 고려한 작품이다.
'회화조각'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독창적 조형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김대성 작가의 작품은 각박해진 현대인의 마음속 동심을 자극해 세상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아이처럼 맑고 순수해지기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풍부한 상상력으로 보는 이에게 친근감과 편안함을 주며 아름답고 세련된 색채감으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시켜 주고 있다. 31일(수)까지. 053)422-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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