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면 공무원들 매주 월요일 마을로 출근해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 낙동면 현장 중심 행정

각종 주민 불편사항 등 점검

"상주 낙동면 공무원들은 매주 월요일 마을로 출근합니다."

상주시 낙동면사무소 직원들이 적극적인 현장중심 행정을 펼치기 위해 매주 월요일 '마을로 출근하는 날'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낙동면 직원들은 월요일인 22일 면사무소로 출근하지 않고 마을별로 지정된 분담직원이 각 마을로 출근했다. 먼저 공동시설 및 주요 공공시설물을 점검했다. 경로당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안부 인사를 하면서 주민 불편사항을 수렴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을 발견하면 맞춤형 복지팀에 인계할 방침이다. 거동이 불편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한 민원서류 발급 대행서비스도 한다.

주민들은 "평소 면사무소를 찾아가야 볼 수 있는 직원들이 아침 일찍 찾아와 불편사항을 들어주려고 하니 좋다"는 반응이다.

신동희 낙동면장은 "현장에서 민원을 청취하니 주민들의 건의와 불편사항이 더욱 이해되고 공감되는 것 같았다"며 "주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