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 24일 오후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이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건강 상태에 대해 "평소 눈 건강이 안 좋았을 뿐만 아니라 지병이 수도 없이 많아 한마디로 몸 상태가 '종합병원'이었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자택에 머문 채 이 전 의원이 응급실로 이송된 사실과 상황을 보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애초 이날 이 전 의원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이 전 의원이 준비 부족 및 건강상 이유로 26일 검찰 조사를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검찰은 26일 다시 출석할 것을 이 전 의원에게 통보한 상태였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