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말리의 중부지역 보니시 인근에서 25일(현지시간) 지뢰폭발로 24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말리 인접국 부르키나파소에서 민간인들을 태우고 출발한 차량이 달리던 중 지뢰를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니시 주민들은 AFP에 "지뢰폭발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4명이고 이들 중 4명은 아기"라며 "생존자는 없다"고 전했다. 지방정부 관계자는 지뢰폭발이 테러리스트들의 소행이라며 "테러범들은 공포심을 확산하려고 지뢰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알카에다와 연계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은 2012년 초 말리 북부의 사막지대를 장악했다. 프랑스군과 유엔군은 2013년부터 말리에서 군사작전을 통해 극단주의 무장세력을 많이 몰아냈지만 아직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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