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전! 6·13 地選] 김천시의원…전계숙 김천시의회 비례의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계숙(50'자유한국당) 김천시의회 비례대표 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김천시 다선거구(자산'지좌동) 도전 의사를 밝혔다.

그는 "김천은 지난 10년간 엄청난 변화를 이뤄냈으나 원도심인 자산'지좌동은 발전의 변방으로 밀려나고 말았다"며 "자산'지좌동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 비전을 만들어야 한다는 소명을 갖고 지역구 시의원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성의여고, 김천대 아동보육복지과를 졸업한 전 시의원은 10여 년 전 한국당 여성부장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제7대 김천시의회에 입성,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여성 특유의 자상함과 꼼꼼함이 강점으로 꼽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보좌관이 서울시의원 김경 후보자로부터 금품 1억 원을 받았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대구의 태왕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화성병점 주상복합건설공사 낙찰자로 선정되어 1천797억7천만원의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
한 트로트 여가수가 유부남과의 외도 사건에 휘말려 상간 소송을 당한 가운데, 제보자는 남편과 A씨가 공개장소에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공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