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식(61)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이 30일 성주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명품 성주참외의 지속적 관리와 제2농업소득원인 축산'과수'양봉 등 특화작목을 지원하고,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명품 성주군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전 원장은 "문중 지지를 받아 군수가 된다면 문중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다. 능력과 추진력 등을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공직자는 개인 이득을 위해 정보를 신개발지 등 부동산 투기에 써서는 안 된다. 청렴함과 도덕성을 갖고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하는 군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주에서는 김항곤 현 군수가 이달 18일 지역 화합과 특정 문중 간의 성씨 대결을 종식시키고 후배에게 길을 열어주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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