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식(61)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이 30일 성주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명품 성주참외의 지속적 관리와 제2농업소득원인 축산'과수'양봉 등 특화작목을 지원하고,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명품 성주군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전 원장은 "문중 지지를 받아 군수가 된다면 문중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다. 능력과 추진력 등을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공직자는 개인 이득을 위해 정보를 신개발지 등 부동산 투기에 써서는 안 된다. 청렴함과 도덕성을 갖고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하는 군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주에서는 김항곤 현 군수가 이달 18일 지역 화합과 특정 문중 간의 성씨 대결을 종식시키고 후배에게 길을 열어주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