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에서 송유관을 뚫어 기름을 훔치려다 중화상을 입고 대구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본지 1월 9일 자 10면 보도) 용의자가 결국 숨졌다. 전북 완주경찰서와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대구 한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절도 미수 용의자 A(63) 씨가 범행 후 4주 만인 지난 2일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7일 공범 3명과 함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 한 야산에서 1.5m 깊이의 땅을 파고 송유관 기름을 빼돌리려다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었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A씨는 입원 당시부터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였다"면서 "현재는 전북 완주경찰서에서 사건을 맡아 도주한 공범 2명을 쫓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李대통령 "연임 없다, 공소취소 빼달라, 김승원 임명 미정, 전쟁 파병 없어"(종합)
한동훈, 김승원 사퇴에 "오빠독약로비 감싼 민주당, 국민이 꺾었다"
추미애 '21억' 컨설팅 의혹…김민석 "계약 적적성 들여다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