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61) 전 서울경찰청장이 5일 대구 두류공원 2'28민주운동기념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달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청장은 "구청 전 직원이 스스로 구청장이라고 인식하게끔 하는 자기주도형 근무 문화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뿌리내리겠다"며 "존중'엄정'협력'공감 4대 전략을 업무 수행의 밑바탕 철학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서산업단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유치 전담팀 구성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달서사랑 상품권 발행 ▷달서행복아카데미 확대 개편 ▷두류정수장 유휴부지에 랜드마크 시설 유치 ▷시민참여형 월간신문 '달서월보' 제작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전 청장은 성주경찰서장, 대구 달서경찰서장, 경찰청 보안국장, 충북 및 서울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