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천신일·최시중 자택 등 압수수색 "MB 불법자금 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왼쪽)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연합뉴스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왼쪽)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연합뉴스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이뤄진 불법자금 수수 의혹 수사와 관련,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자택 등을 전격적으로 압수수색했다. 천신일 회장과 최시중 전 위원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사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천신일 회장과 최시중 전 위원장 등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에서 문서와 장부, 컴퓨터 저장장치 등을 확보했다.

검찰 관계자는 "전직 대통령 측의 불법자금 수수 혐의 수사를 위한 목적"이라고 압수수색 배경을 밝혔다. 검찰은 제17대 대선 전후로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민간 부문 등에서 불법자금을 모금하는 과정에서 천신일 회장과 최시중 전 위원장 등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