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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총 신도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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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 스님 등 400여명 참석

대구 지역 범불교 종단 연합체인 대구불교총연합회(대불총) 신도회장 이'취임식 법회가 5일 오후 5시 MH컨벤션웨딩 리젠시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대불총 이사장 효광 스님(동화사 주지)을 비롯해 대불총 소속 종단 스님과 신도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대불총은 2010년 대구경북 250만 불자들의 불심으로 창립돼 불교발전에 힘쓰는 한편 각종 불교행사를 주관하고 불교계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왔다.

류병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대구 불교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어 기뻤고, 지난해 한마음 대회를 여는 등 지역 불자들이 부처님 안에서 화합하고 하나가 되는 모습 속에서 행복과 감사를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보광명 장학재단을 통해 불교와 관련된 좋은 일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2대 신도회장으로 취임한 서중호(아진산업 대표) 회장은 "신도회가 대구 불교의 초석이 돼 승가를 외호(外護)하고 재가자들의 단합과 화합에 앞장서는 대불총 신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 장학, 교육, 포교 사업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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