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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수능 최저학력 폐지 '반대' 청와대 국민청원 하루도 지나지 않아 144건, '관심 폭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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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학력 폐지'에 반대하는 글이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메뉴에 올라오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25일 교육부가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할 것을 대학에 권고한 것이 알려지자, 이를 반대하는 국민청원이 하루도 지나지 않은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에 빗발치고 있다.

26일 0시 30분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메뉴(www1.president.go.kr/petitions)에서 '수능 최저'라고 검색하면 144건의 관련 게시글이 뜬다. 대부분 25일 수능 최저학력 기준 폐지 소식을 듣고는 즉각 이에 반대하는 입장을 나타낸 글들이다.

살펴보면 '수능최저폐지 반대합니다. 수시와 정시 비율을 50%로 맞춰주세요.' '수능 최저보다는 정시비율 확대가 합리적입니다' '김상곤 교육부 장관 사퇴와 최저학력기준폐지반대 및 수능정시비율확대에 대해 요구하는 바입니다.' 등 제목의 글들이 뜬다.

또한 20만명이 청원에 동의하면 청와대가 직접 답변을 해야하는 만큼, 20만명의 청원을 한데 모으자는 알림 내지는 독려의 글도 계속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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