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경북도의회 임시회 통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음달 5일 본회의 상정

경상북도의회 정영길 의원(성주)이 발의한 '경상북도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2일 제299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고, 다음 달 5일 개최되는 본회의 심의'의결만 남겨두고 있다.

이 조례안은 장애인 등의 재활과 홀로서기를 돕는 보조기기의 효율적 보급과 수리를 지원하는 경북도 보조기기 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등이 보조기기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지사가 장애인 등이 보조기기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고,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을 위해 필요한 재원 조달을 포함한 효율적 관리를 해야 하는 책무를 함께 명시했다.

정 도의원은 "장애를 가진 분들이 이웃과 교류하고, 직업을 가지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사회적 책임"이라면서 "효율적 보조기기 지원을 통해 현재의 열악한 상황이 조금이라도 개선될 수 있기 바란다. 우리 사회에 소외된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가 혼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후보 배우자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의 아내 이유미 여사는 고령층 ...
삼성전자 사장단이 총파업 위기와 관련하여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노조와의 대화를 촉구했으나, 노조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며 21일부터 총파...
이재명 대통령은 IMF의 긍정적인 평가를 강조하며 긴축론에 반박하며, 한국의 부채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배우자의 부정행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