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정영길 의원(성주)이 발의한 '경상북도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2일 제299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고, 다음 달 5일 개최되는 본회의 심의'의결만 남겨두고 있다.
이 조례안은 장애인 등의 재활과 홀로서기를 돕는 보조기기의 효율적 보급과 수리를 지원하는 경북도 보조기기 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등이 보조기기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지사가 장애인 등이 보조기기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고,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을 위해 필요한 재원 조달을 포함한 효율적 관리를 해야 하는 책무를 함께 명시했다.
정 도의원은 "장애를 가진 분들이 이웃과 교류하고, 직업을 가지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사회적 책임"이라면서 "효율적 보조기기 지원을 통해 현재의 열악한 상황이 조금이라도 개선될 수 있기 바란다. 우리 사회에 소외된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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