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평양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우리 예술단의 조용필, 이선희, 서현(소녀시대)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투혼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정부지원단 관계자에 따르면 조용필은 후두염으로 인한 고열과 통증에, 이선희는 대상포진 후유증에, 서현은 몸살에 시달리면서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조용필은 올해 데뷔 50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평양 공연에까지 여력을 쏟으면서 몸 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희도 대상포진을 앓았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었고, 서현의 경우 1일 공연 당일 오후에 몸살 증상이 발생해 의료진의 진료를 받은 후 "공연은 반드시 한다"며 사회 및 노래까지 무사히 완수한 것.
이들은 2일 종일 및 3일 낮까지 휴식을 가지며 회복한 뒤 3일 저녁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남북합동공연 무대에 다른 출연진과 함께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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