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고운 빛깔로 세상을 물들이는 천연염색 디자이너 김순복 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사랑의 가족' 낮 12시 30분

김순복(64'척추장애) 씨는 사방이 바다로 가득한 제주도에서 바다 향기 가득한 바람을 품은 천연염색을 하고 있다. 순복 씨는 천연 재료로 천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순복 씨는 등이 굽어 140㎝의 작은 키를 가지고 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 천연염색의 장인이 됐다.

25년 전 천연염색을 시작하면서 남편 신행전(68) 씨도 함께 일하게 되었다. 행전 씨는 아내를 위해 힘을 쓰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한복 가게에서 자잘한 일을 돕는 어머니와 엄마의 일을 배워가는 딸, 그리고 아내만의 머슴이 되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남편 덕에 순복 씨는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이제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천연염색 교육도 해 자신이 벌어온 만큼 베풀며 살고 싶다. 순복 씨의 인생은 5일 낮 12시 30분 KBS1 TV '사랑의 가족-아름다운 사람들' 편에서 들을 수 있다.

최재수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