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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칠·민정환·조태흠·이승우 씨 '자랑스런 고령군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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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자랑스런 고령군민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권오칠, 민정환, 곽용환 군수, 조태흠, 이승우 씨. 고령군 제공
제28회 자랑스런 고령군민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권오칠, 민정환, 곽용환 군수, 조태흠, 이승우 씨. 고령군 제공

'제28회 고령군 자랑스런 군민상' 시상식이 12일 '2018 대가야체험축제 군민노래자랑' 무대에서 열렸다.

권오칠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자는 성산면 이장협의회장'발전협의회장'의용소방대장을 지내며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해 노력했다. 고령행복마을 3호 선정, 기족리 전원마을 조성 등으로 성산면 생활환경 개선과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공동체 회복에 기여했다.

민정환 선행'봉사 부문 수상자는 사랑의 메아리 회장, 한그루 봉사회원, 고령군 평생학습 군회장, 다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다산면 무료급식소 운영 등으로 군민들의 배움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적 다양성을 구축하는 데 앞장섰다.

조태흠 문화'체육 부문 수상자는 고령군체육회 실무부회장'자문위원을 지내면서 각종 체육행사 유치에 앞장섰으며, 경북도민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고령군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화합,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이승우(㈜루브캠코리아 대표이사) 산업'경제 부문 수상자는 고령2일반산업단지에서 고품질 윤활제를 생산해 국내뿐 아니라 수출에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영혁신과 노사화합으로 각종 표창과 인증서를 취득하는 등 고령군의 산업경제 분야 발전에 공헌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자랑스런 고령군민상 수상자들의 노력과 희생이 고령군 발전의 초석이 됐고, 지금의 고령군을 만들었다. 고령군 발전과 훈훈한 사회 기반조성의 버팀목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1989년 제정된 자랑스런 고령군민상은 매년 지역사회발전, 선행'봉사, 문화'체육, 산업'경제, 기타 등 5개 부문을 시상하는 고령군에서 가장 품격 높은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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