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서권역 전신주 등 70곳에 '반디시그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첫 범죄예방 홍보반사지

어두운 밤에도 집중순찰구역임을 볼 수 있는 '반디시그널'(사진)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에 도입됐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성서권역 다가구주택 밀집지역 등 70곳의 전신주 등에 반디시그널을 부착했다.

반디시그널은 야간에 빛을 반사해 반딧불처럼 보이는 범죄예방 홍보반사지다. 앞면에는 주민들이 안심하게끔 '집중순찰구역'을 표시했고, 뒷면에는 경찰의 수시 순찰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온라인에서 경찰의 탄력순찰을 신청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경찰은 반디시그널로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탄력순찰 서비스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광석 성서경찰서장은 "반디시그널을 먼저 부착한 70곳을 대상으로 주민 반응과 범죄 예방 효과를 분석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