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의원 백강훈 예비후보, 천막 선거캠프 개설 '눈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진 피해 지역민과 고통 나누겠습니다"

강진 피해가 발생했던 포항 흥해지역에 '천막 선거캠프'가 등장, 눈길을 끌고 있다.

포항시의원 가선거구(흥해읍)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백강훈 예비후보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별도 선거사무소를 열지 않고 공터에 천막 선거캠프를 마련했다. 이재민 400여 명이 5개월째 대피소 생활을 하는 상황에서 지역민들과 고통을 함께하겠다는 취지다. 백 예비후보는 "이재민들을 생각하면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운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죄송스러운 일이 될 것 같았다"며 "천막 캠프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이재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기상이 좋지 못할 때에는 천막 캠프가 불편하지만 지지자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된다"며 "피해복구뿐 아니라 안전한 흥해로 거듭나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