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 3'에 출연한 배우 왕석현의 최근 근황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
17일 첫 방송한 tvN '둥지탈출 3'에는 왕석현이 약 10년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등장한 왕석현은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올해 16살로 중학교 3학년 나이인 왕석현은 "작품 활동 때문에 학교를 잠시 쉬었다가 지금은 다시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특히 왕석현은 아침부터 여자친구와 끊임없이 연락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거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한 왕석현은 엄청난 인기를 끌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활약했다. 당시 아역 배우 왕석현은 귀여운 '썩쏘'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지난 2012년 이후 급작스럽게 자취를 감춰 많은 이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연일 한복' 김혜경 여사, 경주 산책하며 시민들과 '찰칵'
한중 정상회담 호혜적 협력관계 증진 공감대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