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63'전 김천부시장) 무소속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시민참여형 선거모금펀드인 '김충섭과 함께하는 행복김천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투명한 정치자금을 통해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취지에서다.
김 후보 측은 "펀드는 정치후원금이 아니고 선거비용을 빌려주고 되갚는 민사상 채무행위이기 때문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며 "선거 뒤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법정 선거자금을 보전받은 다음 날(8월 14일 예정)부터 순차적으로 원금은 물론 연 4.0%의 약정이자(입금한 날부터 상환일까지 일할계산)를 붙여 상환한다"고 설명했다. 펀드는 법정 선거자금 한도액인 1억4천600만원을 목표로 청약을 받는다. 목표액이 달성되면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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