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체육 중점 위탁학교인 대구예담학교가 19일 시청각실에서 '예담학교 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날' 행사를 열었다.(사진)
예담학교 교직원, 대구시교육청 관계자, 외부위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예담학교 교육전문가들은 앞으로 1년간 학교 규칙 개정, 교육과정'예산 편성 및 운영, 학부모 부담 경비(방과후학교, 급식, 기숙사) 운영 등에 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열린 제1차 자문위원회는 고희전 예담학교장의 2018학년도 학교 현황 및 학교교육 계획, 학교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문위원들의 현안 토의로 진행됐다. 또 기숙사 및 급식 운영, 방과후형 교육과정 운영 등 학교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2018학년도 자문위원장에 호선된 한주완(한진화학 대표) 씨는 "자문위원회가 학교의 교육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학교 현안을 해결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희전 대구예담학교장은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듣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교육활동을 추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