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낡은 소규모 아파트 24곳에 관리비용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2013년부터 오래된 아파트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44개 아파트 단지에 43억원을 지원해 단지 내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도록 도왔다.
올해는 포항시 등 10개 시'군 24개 단지에 사업비 6억8천만원을 투입한다. 단지당 최대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 단지 주민들은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단지 내 도로 등 부대'복리시설을 정비하고,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편익증진 사업 등을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300가구 미만 소규모 단지로 준공 후 10년이 넘는 아파트가 대상이다. 시장과 군수가 아파트 단지를 공모하면, 경북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사업 대상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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