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대통령 노동절 메시지 "힘 있는 사람들에 의해 노동 홀대받지 않아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발표한 노동절 메시지에서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동이 제도에 의해, 또는 힘 있는 사람들에 의해 홀대받고 모욕받지 않는 세상을 생각한다"며 "정부는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일하는 사람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왔다"며 "노동의 가치와 존엄성보다 더 큰 성장은 없다. 모든 성장은 노동자를 위한 성장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최저임금 인상, 공공 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통해 노동의 질을 높이고, 격차를 줄이는 조처를 하고 있다"며 "노동시간 주 52시간 상한제는 노동자에게 휴식이 있는 삶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극복할 저출산'고령화, 청년실업, 양극화도 결국 노동문제가 그 핵심"이라며 "사회 구성원들이 양보하고 타협하는 사회적 대화만이 근본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오랜 공백 끝에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시작됐고, 최근 노사정위원회를 경제사회노동위원회로 개편하는 데 합의했다"며 "노사정의 책임 있는 당사자들이 국가의 백년대계 주춧돌을 놓는다는 심정으로 중요한 성과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