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 시급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위해 정부가 제시한 추경 하루가 급하다 조바심. 예산으로 일자리 만들기가 말처럼 쉽기만 하다면야.
○…가계부채 늘고 취업자 증가 폭 줄고 경제지표는 계속 이상 신호 보내는데 경제 부처는 '성장의 틀 갖췄다' 자화자찬. 못 보는가 안 보는가 그것이 문제.
○…북의 남북 고위급회담 일방적 연기 통보받고 입 닫았던 청, "(북미) 중재자 역할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 강조. 북의 성동격서 전략이 맞기는 맞았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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