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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폐철도부지에 숲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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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도심의 폐철도부지가 숲길로 탈바꿈한다.

포항시는 17일 "그린웨이 프로젝트 가동에 앞서 1~2공구인 효자교회~이동고가차도 2.1㎞ 구간을 19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포항철길숲 내 기반'휴양'교양'유희'운동시설은 이날부터 연중 상시 개방하며 수경시설은 여름철 및 방학기간(5월 19일~8월 31일)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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