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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技保, 7개 대학과 협약 "우수 기업 발굴 기술이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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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기술 개발자금 등 지원 예정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박선근, 이하 '기보')와 DGIST, 경북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영남대 등 지역 7개 대학 산학협력단은 지난 16일 호텔라온제나에서 '대구경북권역 대학 기술이전 플랫폼 구축 및 사업화 지원'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경북권역 대학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기술성 및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술이전 및 R&D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기보는 기술이전자금 지원, 이전 기술의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금융 지원 및 R&D기술 개발자금 지원, R&D기술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보는 기술이전·사업화를 위한 전담조직으로 전국에 6개 기술융합센터를 두고 있다. 대구기술융합센터는 2015년 7월 개점 이래 대학, 연구소 등과 협업을 통하여 국가R&D 성과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 중개 및 기술금융을 지원하고 있다. 개점 이후 총 160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켰고, 183억원의 IP(지식재산)인수 보증을 지원했다.

특히 기보의 기술매칭시스템(Tech-Bridge)을 활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기술 거래 성사를 위한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선근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협약 체결로 대구경북권역 대학 기술이전 사업화는 일원화된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기보와 DGIST, 경북대 등 대구경북권역 7개 대학교가 손을 잡고 대학 보유 기술이전 등을 육성·지원함으로써 기술이전 활성화와 R&D기술 사업화를 촉진시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이은 기술이전 설명회에서는 대구경북권역 7개 대학교가 보유한 사업화 유망 기술 발표와 대학이 보유한 70개 기술에 대한 기술금융, 기술이전 상담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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