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의 업황전망은 대체로 전월보다 개선됐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3일 밝힌 '2018년 5월 대구경북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75로 전월대비 3포인트(p) 상승했지만, 전국(78)에 비해 낮았다. 지역 기업의 6월 업황은 73으로 전월대비 6p 상승했다.
제조업 경영애로사항에서는 내수부진(25.3%), 불확실한 경제상황(22.4%), 인력난·인건비 증가(13.3%) 등 순으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같은 달 비제조업 업황 BSI는 59로 전월대비 2p 하락했으며, 이는 전국(82)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었다. 지역 기업의 6월 업황은 67로 1p 상승했다.
비제조업 경영애로사항에서는 인력난·인건비 증가(27.4%), 내수부진(20.6%), 경쟁심화(9.0%) 등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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