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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고향 구미 시민들 새마을 말살하는 민주당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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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구미지역 보수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10일
자유한국당과 구미지역 보수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10일 '새마을을 말살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한다'며 총공세를 퍼부었다. 전병용 기자 yong126@msnet.co.kr
자유한국당과 구미지역 보수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10일
자유한국당과 구미지역 보수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10일 '새마을을 말살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한다'며 총공세를 퍼부었다. 전병용 기자 yong126@msnet.co.kr

'새마을을 말살(본지 9일 자 4면 보도)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하는 대규모 궐기대회가 10일 구미에서 열렸다.

이날 새마을을 사수하기 위해 자유한국당과 보수단체, 시민 등 700여명은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옆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새마을 정신에 침뱉지 마라'며 총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는 지역사회 발전전략으로 '구미시청 새마을과를 폐지하고 시민사회단체지원과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경북민족독립운동기념관으로 용도 변경해 역사교육 관광자원화를 하겠다'며 공약으로 발표했다.

그렇지만 자유한국당과 보수단체들은 "새마을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이며, 우리의 땀과 피로 일궈낸 것이다. 새마을을 없앤 뒤에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까지 허무려는 속셈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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