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두메산골 오지로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찾아 떠난 사람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한국기행' 6월 13일 오후 9시 30분

 

충청남도 논산 대둔산 자락에 꼭꼭 숨겨진 암자, 석천암으로 가는 길은 말 그대로 산 넘고, 물을 건너야 한다. 천산 스님의 발길이 닿는 곳곳에 여름을 코 앞에 둔 대둔산의 아름다운 비경이 펼쳐진다. 하늘로 가는 계단을 지나 걸은 지 한 시간 남짓. 대둔산 깊은 곳, 제비집을 닮은 석천암이 눈앞에 나타난다. 스님에게 깊은 산으로 들어온 이유를 묻자 스님은 “아무 것도 하지 않기 위해 이곳으로 들어왔다”고 답한다. 대둔산에서 유유자적 홀로 수행하는 스님에게 산행객들이 찾아오곤 한다.  산행객에게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인생의 조언을 건네는 천산 스님. 그만의 고요하고도 아름다운 은둔의 낙원을 만나러 간다.

EBS1 TV 한국기행 ‘은둔의 낙원 - 3부. 왜 산으로 오셨나요’ 편이 1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