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한민국 농악축제 중방농악페스티벌 성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의 대표 농악단원들 화합 교류의 장으로 활용

경산중방농악보존회가 주최'주관한 제9회 대한민국 농악축제 중방농악페스티벌이 15,16일 양일간 남천둔치야외공연장에서 열려 연인원 3천여명의 관객들이 함께 축제 한마당을 즐겼다.

이번 대한민국 농악축제 중방농악페스티벌은 전국을 대표하는 농악 동호인들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전통농악으로 경쟁의 틀을 벗어나 화합과 교류하는 축제의 장으로 열렸다.

제9회 대한민국 농악축제 중방농악페스티벌이 16일 남천둔치야외공연장에서 열려 농악단들이 신나는 농악 한마당을 펼치고 있다. 김진만 기자
제9회 대한민국 농악축제 중방농악페스티벌이 16일 남천둔치야외공연장에서 열려 농악단들이 신나는 농악 한마당을 펼치고 있다. 김진만 기자

춘천농악보존회(농군악)와 경산중방농악보존회(두레농악), 대구날뫼북춤보존회(북춤), 김제우리문화연구회(우도농악) 등 전국에서 9개의 대표농악단과 밀양무안농악단과 베푸리사물예술단 등 4개의 지역농악단체, (사)계백장군선양보존회 판소리 흥부가 등 명인명무전, 전통연희예술단, 전문예술단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제9회 대한민국 농악축제 중방농악페스티벌이 16일 남천둔치야외공연장에서 열려 농악단들이 신명나게 농악 공연을 하고 있다. 김진만 기자
제9회 대한민국 농악축제 중방농악페스티벌이 16일 남천둔치야외공연장에서 열려 농악단들이 신명나게 농악 공연을 하고 있다. 김진만 기자

특히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국악인 남상일 등이 특별초청 공연을 해 관객들이 우리 전통 음악에 어깨춤을 추는 등 신명이 났다.

중방농악보존회(4대 상쇠) 이승호(60) 회장은 "예로부터 전통농악은 조상들의 삶고 얼이 담겨진 우리의 대표적인 종합예술로서 전국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악단과 단체들이 출연해 각기 다른 장단과 가락이 어우려져 멋진 공연을 펼쳐 농악인들은 교류를 하고 관객들에게는 신명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중방농악보존회는 2004년 1월 재창단돼 2012년 제38회 전주 대사습놀이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장원(국무총리상), 2015년 세계사물놀이겨루기 결선 최우수상(농림부장관상),올해 제21회 황토현 전국농악경영대회 대상(문체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