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5천600억원 들여 안전성 강화한 월성 1호기 기습 폐쇄 결정에 '탈원전' 갈등 재연

○…5천600억원 들여 안전성 강화한 월성 1호기 기습 폐쇄 결정에 ‘탈원전’ 갈등 재연. 어차피 국민 호주머니서 나온 돈인데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트럼프와 김정은, 서로 ‘내가 먼저 한미 군사 훈련 중단 제안했다’ 주장. 지난번 북미정상회담 두고선 서로 상대방이 먼저 요구했다 날 세우더니 웬일.

○…경제 수치 악화에 사의표명설 돌던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촛불 명령’ 운운하며 사의표명 일축. 지금처럼 경제 엉망이면 믿는 촛불 훅 꺼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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