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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보너스 받은 신입사원? 삼성전자의 통 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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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신입사원 중 우수한 인재를 뽑아 1000만원을 지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파이낸셜 뉴스는 "지난 4월 삼성그룹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지원자 중 합격자를 발표 했다. 이 중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우수 합격자들은 입사 후 1000만원씩 받았다." 고 보도했다.

한 신입사원은 "최종 합격한 것을 확인하고 기뻐하고 있었는데 곧바로 또 입사전형 우수자로 뽑혀 1000만원을 받게 됐다"며 "이런 제도가 있는지조차 몰랐고, 전혀 기대하지 않은 뜻밖의 큰 선물을 받아서 얼떨떨하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관게자는 "DS 부문 합격자를 대상으로 입사 성적이 우수한 상위 합격자에게 격려금 차원에서 1000만원을 주고 있다"며 "이번에 새로 생긴 제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나도 삼성갈래. 삼성 욕 한 번도 안했어요", "돈으로 사람 길들이는건 삼성이 최고지", "일못하면 쫓겨나는 곳이 삼성이고, 일 잘하면 대우받는 곳이 삼성인듯", "천만원에 평생 노예 되기..", "이래서 공부만이 답인듯", "삼성 돈 많지"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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