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국내 영상콘텐츠산업 제작 관련자를 대상으로 '안동의 로케이션지 팸투어'를 가졌다.
이번 팸투어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 올해 처음 시도되는 '영화·드라마촬영 로케이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내 영상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로케이션'지로 안동의 주요 관광지, 문화유적지 등을 홍보하고 안동에서 영화·드라마 촬영 계획이나 고려 중인 이들에게 '로케이션제작지원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에는 국내 영상콘텐츠산업 제작과 관련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에 소속된 영화·드라마 감독, PD, 작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하회마을, 병산서원, 부용대, 마애솔숲, 월영교, 안동고택 이상루, 신세동벽화마을, 임청각, 선비순례길, 농암종택 등의 주요 촬영대상지를 둘러보며 이곳에서 창작에 대한 영감을 얻고 향후 촬영지로서의 가능성을 검토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구상 중에 있는 작품에 안동의 명소와 안동의 이야기를 녹여낼 수 있도록 영감을 제공하고, 로케이션 유치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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