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의총, 내년도 슈퍼예산 추진... 당정은 자동차 관세 대책 논의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은 재정 확대를 위해 내년도 예산을 올해 예산보다 10% 이상 증액해 편성할 것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내년에 재정확대가 충분히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기획재정부와 호흡을 맞춰가고 있으며 내년에 최대한 두 자릿수 이상의 재정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홍 원내대표는 "일자리 예산이나 국가재정법에 부합되는 사업이 있으면 제안해 달라"면서 "이달부터 예산 협의를 시작, 지방자치단체의 의미 있는 예산을 올려서 재정 확대 기조로 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의 이 같은 입장은 내년 예산을 8% 가까이 늘려 460조원대의 '슈퍼예산'을 편성할 것으로 알려진 기재부의 내부 방침보다 더 나아간 것이다. 이와 관련, 당 정책위 핵심 관계자는 "한계치를 정해놓고 논의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것을 다 끌어모으고 있는데 기재부 자체 검토보다는 더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