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법남녀' 수사 현장이 아닌 회식 자리에서 모두 모였다! '호기심 증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법남녀 제공
검법남녀 제공

'검법남녀' 국과수-검사-경찰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노도철 현라회/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16일) 29, 30회 방송을 앞두고 국과수-검사-경찰 군단이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30년 전 미제 연쇄 살인 사건의 진실을 쫓기 위해 국과수-검사-경찰이 긴박하게 흘러가는 과정 속에서 합동 수사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데 이어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실종되면서 방송이 마무리 돼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오늘 공개된 사진에는 국과수-검사-경찰이 사건 현장이 아닌 회식 장소에서 모여있어 그들이 함께한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차수호(이이경 분)와 도지한(오만석 분)은 열혈 형사와 수석 검사의 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웃음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건의 진실을 위해 부검에만 몰두하던 법의관 백범(정재영 분) 역시 자리에 함께하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를 비롯한 국과수 팀은 검사-경찰 팀과는 상반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어 극 중 어떤 상황인지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이처럼 사건의 중심에서 과학과 정의로 종종 대립각을 세우며 팽팽한 신경전을 보여왔던 국과수 팀, 검사 팀 그리고 경찰 팀은 30년 전 미제 사건의 진실을 위해 합동 수사 본부로 힘을 합치며 또 한번 최강의 팀플레이를 보여줄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180도 다른 분위기 속 이들의 회동 모습이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검법남녀' 제작진은 "미궁에 빠진 미제 사건의 해결을 위해 힘을 합친 국과수-검사-경찰이 오늘 방송에서는 수사 현장이 아닌 곳에서 함께 모일 예정이다. 그들이 회동한 이유는 무엇일지 또한 합동 수사를 통해 어떤 진실에 도달하게 될 지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연쇄살인의 유일한 생존자가 실종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MBC '검법남녀'는 오늘(16일) 밤 10시 29, 30회가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