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 대통령 반려견 토리 '개식용 반대' 행사에 등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인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인 '토리'.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인 '토리'가 초복을 맞아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개식용 반대 및 입양 독려' 행사에 등장, 화제를 모았다.

청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동물권단체 '케어'가 토리를 집회에 참석시킬 수 있겠느냐고 요청했고 청와대 부속실에서 이를 수락했다. '케어'는 지난해 7월 유기견이던 토리를 문 대통령에게 분양한 단체로, 이날 행사의 주최자이기도 하다.

'케어'는 행사에서 토리를 모델로 한 인형을 선보이며 'I'm Not Food(아임 낫 푸드)-먹지 말고 안아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토리를 행사장에 데려가는 역할은 문 대통령의 딸인 다혜 씨가 했다. 다만 다혜 씨는 토리를 주최 측에 인계하는 역할만 했고, 집회에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청와대 측은 설명했다.

토리는 식용개로 생명을 잃을 위기에 빠졌다가 구출된 사연이 있다. 청와대는 "단체 측의 요청이 있었고, 토리와 단체의 연을 고려해 허락한 것"이라며 "그 이상의 확대해석은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