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waset(와셋)은 가짜논문 국제학술대회? 한국 학자들 각종 연구비 해먹는 도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waset(와셋) 현장. MBC 캡처
waset(와셋) 현장. MBC 캡처

waset(와셋)이 도마 위에 올랐다. 돈만 내면 가짜논문으로도 참가할 수 있는 국제학술대회인 것으로 19일 MBC 뉴스 보도를 통해 알려진 것.

MBC와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가 함께 취재한 waset의 실체는 이랬다. 앞서 뉴스타파 전임연구원이 1초만에 논문을 만들어주는 SCIGEN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작성한 가짜 논문을 waset에 제출했고, waset은 4일만에 논문이 채택됐다고 알려왔다. 이어 등록비로 1인당 500유로를 요구한 것.

실제 학술대회 현장도 개막 선언과 주최측 인사말이 없는 것은 물론 엉성한 발표로 구성됐다.

문제는 한국 학자들이 천문학적 금액 규모의 국가과제 수행을 위해 waset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취재 결과 한국은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은 학자들이 waset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