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역대급 7월 폭염 지속…대구경북 111년 만의 최악 더위 닥칠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42년 40.0℃가 사상 최고 기온, 올해 깨질까에도 관심

올 여름 폭염이 기상 관측을 시작한 지 111년 만에 최악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1942년 대구의 낮 최고기온 40℃의 기록이 깨질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23일 영천이 낮 최고기온 38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대구 37.9도, 의성 37.8도, 안동 37.3도, 포항 37.1도 등을 기록했다. 특히 자동기상관측장비(AWS)가 기록한 낮 최고기온은 경산이 39.9도까지 치솟았다.

사상 최악의 열대야도 기록했다. 23일 강릉에서 기록된 아침 최저 기온 31도는 1907년 이후 111년만에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아침 최저기온이 30도를 넘은 건 2013년 8월 8일 강릉이 30.9도를 기록한 이후 두번 째다. 

대구 낮 최고기온 기록이 깨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942년 8월 1일 대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40도까지 올랐다. 앞서 추풍령이 1939년 7월 21일 39.8도까지 올랐고, 지난해 7월 13일 경주가 39.7도를 기록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가 혼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후보 배우자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의 아내 이유미 여사는 고령층 ...
삼성전자 사장단이 총파업 위기와 관련하여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노조와의 대화를 촉구했으나, 노조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며 21일부터 총파...
이재명 대통령은 IMF의 긍정적인 평가를 강조하며 긴축론에 반박하며, 한국의 부채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배우자의 부정행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